FMC(유무선통합)와 FMS(유무선대체)

. FMC - Fixed Mobile Convergence
. FMS - Fixed Mobile Substitution

[알아봅시다] FMC(유무선통합)와 FMS(유무선대체)

휴대폰 하나로 유무선 활용 '융합 경쟁'

FMC-인터넷전화 기반 데이터서비스 '풍성'
FMS-이통 커버리지 활용 통화품질 더 높아


이동통신사간 유무선통합 서비스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KT가 휴대폰에서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는 `홈FMC`를 선보인데 이어, SK텔레콤이 할인존 설정 유무선 대체서비스(FMS)로 대응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양사가 선보인 FMC와 FMS는 서로 유무선 서비스 경쟁을 촉발시킬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FMC와 FMS의 장단점과 차이점, 그리고 향후 서비스 구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FMC는 한마디로 하나의 휴대전화로 집이나 사무실내에서는 와이파이를 활용한 인터넷전화로, 밖에서는 휴대폰으로 함께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기존 유선과 무선전화가 하나로 통합된다는 점에서 유무선통합(FMC, Fixed Mobile Convergence)이라고 불립니다. FMC는 유선전화를 무선전화 하나로 대체할 수 있고 각종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성이 높은데다 인터넷전화로 기존 휴대전화나 유선전화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대체하는 만큼 비용절감 효과가 큽니다.

국내에서는 수년전부터 기업시장을 중심으로 FMC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시장은 통신업체들이 기존 매출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저해왔습니다. 그 테이프를 가정 먼저 끊은 것은 KT입니다. 최근 성장정체와 무선시장에서 지배력 약화에 신음하던 KT는 `홈FMC'라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액세스포인트가 설치된 집이나 사무실내 핫존에서는 인터넷전화로, 외부에서 일반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서비스로 요금을 최대 88%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화 요금은 휴대폰으로 걸 때 10초당 13원, 유선전화로 걸때는 3분당 39원에 불과합니다. KT는 스마트폰 2종과 와이파이 지원 일반폰 1종 등 홈 FMC전용 단말기들도 선보였습니다. 내년에는 모두 20종의 전용단말기를 내놓고 100만 이상 가입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와이파이와 와이브로 등 유선망에서 우위를 지닌 KT는 무선자회사인 KTF와의 합병당시부터 통신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처로 FMC를 주목해왔다고 합니다.

경쟁사들도 잔뜩 긴장하는 모양새입니다. 최대경쟁사인 SK텔레콤은 불과 일주일여만에 기지국 커버리지를 할인존으로 활용하는 FMS(유무선대체상품)를 대응책으로 내놨습니다.

FMS는 고객이 설정한 할인지역내에서 이동전화 통화시 인터넷전화 기본료 수준의 월정액과 통화료가 적용되는 서비스입니다. 일단 통신요금 할인폭은 FMC와 동일합니다. 다만 사용편의성 면에서는 FMC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고객 설정지역내 기지국 커버리지를 할인존으로 이용하는 만큼 FMC의 와이파이 존보다 서비스지역이 최대 100배 가량 넓습니다. FMC처럼 전용 단말기를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 FMC는 무선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 AP(무선공유기)가 필요하고 핫존에서 벗어날 경우 핸드오프(hand-off)가 지원되지 않아 통화두절현상이 발생하는 반면 FMS는 기존 이통망을 이용하는 만큼, 인터넷전화인 FMC보다 통화품질이 뛰어난데다 끊김도 없습니다..

SK텔레콤은 "FMS의 경우 독일 O2가 최초 도입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30개 국가에서 서비스중인데 반해 FMC는 7개사 뿐이며 영국 BT도 단말이나 장비가 보급문제 때문에 지난해 중단했다"며 FMS서비스의 우위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FMS도 단점은 있습니다. 데이터서비스에 대한 할인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FMS는 근본적으로 기존 SK텔레콤의 TTL존이나 LG텔레콤 기분존과 같은 존 할인서비스인만큼 유무선 통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통망을 이용하는 것이라 개방된 유선망을 활용한 무상 데이터서비스 역시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게다가 경쟁사의 FMC가 도처에 널린 무인증 와이파이나 핫존을 이용할 수 있는데 반해 FMS는 고정된 할인존에 묶여있다는 점에서 물리적 제한도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FMS카드는 유무선간 결합으로 고객에 새로운 가치를 주는데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성통화가 대부분인 일반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당분간 FMS가 유리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양사의 FMC와 FMS의 경쟁은 유무선 컨버전스의 도도한 흐름에 앞서 벌어지는 전초전 성격이 강한 만큼, 그 성패에 따라 향후 본격적인 융복합 서비스 시대 주도권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성훈기자 hoon21@

by 코란? 코난!! | 2009/10/28 13:43 | 이동통신 뉴스 | 트랙백 | 덧글(0)

SNS(쇼셜 네트워킹 서비스)

SNS(쇼셜 네트워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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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SNS, | SNS(쇼셜 네트워킹 서비스) 2007.11.05 21:54 겨울여행
  
모바일 SNS, 타깃광고로서의 적합성과 他콘텐츠와의 높은 결합도로 인기 급상승
• 작성자: 스카이벤처    • 작성일: 2007.11.05   
 

 

STRABASE  2007. 10. 29

 

News

 

Research In Motion(RIM)은 Blackberry 스마트폰에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킹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SNS)인 Facebook의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지난 10월 24일 발표하였다.

 

News Plus

 

유선 인터넷에서 시작된 SNS 열풍이 모바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모바일 SNS는 대표적인 SNS인 MySpace가 지난 2006년 3월 MVNO인 Helio와 함께 개시한 MySpace Mobile이 그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휴대전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모바일 SNS는 크게 세가지 유형의 사업자진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첫째, MySpace, Facebook 등 유선 인터넷 상에서 얻은 SNS 주요 사이트 자체의 인기를 발판으로 모바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PC 기반(PC centric) 사업자 진영이다. 두 번째는 모바일 기반 신생 사업자 진영으로서 처음부터 모바일 인터넷 시장을 염두에 두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토대로 시장 진입에 나서고 있는 유형이다. 마지막으로 이통사가 가입자를 대상으로 구축한 자체적인 모바일 SNS 사이트가 그것이다.

 

우선, 모바일 SNS 시장의 등장과 그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진영은 MySpace나 Facebook과 같은 유선 인터넷 기반의 사이트들이다. 이들은 유선 인터넷 상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1)  모바일 서비스에 발 빠르게 나섬으로써 모바일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MySpace는 지난해 3월 Helio와의 독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2월에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AT&T와의 제휴를 발표하는 등 모바일 서비스 부문에 있어서도 다른 사업자에 비해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T-Mobile USA와의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 결과 미국에서 370만 명, 영국에서 44만 명을 확보하여 가입자 규모 면에서 단연 수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 대학생들 사이의 SNS로 큰 인기를 모은 Facebook도 2006년 4월 AT&T, Sprint Nextel, Verizon Wireless 등과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올해 8월에는 iPhone을 통한 SNS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2)  나아가 지난 10월 24일에는 RIM의 Blackberry에 서비스 출시를 발표한 데 이어 Microsoft사가 2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지분투자를 결정함으로써Facebook은 다양한 언어기반 서비스와 타깃광고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

 

가입자 기준 미국 3위 업체인 YouTube는 Verizon Wireless와 계약을 맺고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 중이며(4)  San Francisco에 본사를 두고 있는 Bebo는 Apple과 협약을 맺고 iTunes의 음악서비스 제공을 협의 중이며 최근에는 영국 Orange와도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최근 들어 모바일 SNS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는 것은 애초부터 모바일에 기반을 두고 있는 사업자 진영이다. 이들은 저마다 차별화된 독특한 기능을 발판으로 모바일 SNS의 틈새(niche)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모바일 전문 SNS 사업자로는 Jumbuck과 AirG가 대표적이다. 

 

Jumbuck은 2000년에 설립된 최초의 모바일 전용 SNS 사업자로서 약 80여개의 이통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북미와 중남미 대상 커뮤니티인 Chat del Mundo, 채팅 전문 Power Chat, 데이트 전문 커뮤니티 Fast Flirting, 모바일 문자서비스 기반 커뮤니티 TXT Chat 등이 있다.

 

AirG도 2000년에 설립된 모바일 전문 SNS 사업자로서 현재 전세계 100여개 이통사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전세계의 약 2,000만 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휴사는 Sprint Nextel, AT&T, Rogers, TELUS, Virgin Mobile, Orange, Boost Mobile, Vodafone, MTV Asia 등이 있다.

 

최근 모바일 SNS 시장에 진입한 대표적인 신생 사업자로는 Bluepulse를 들수 있다. Bluepulse는 휴대전화 기종이나 이통사에 관계없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휴대전화는 모두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에 기반한 모바일 SNS 제공 사업자이다. Bluepulse에서는 개인 프로필이나 메시지를 관리하는 Universal Inbox, 주소록이나 전화번호 등을 관리하는 Universal Outbox, 그룹간 메시지 전송서비스인 Group Messaging, 사진이나 동영상, 메시지 등을 공유하는 SNS인 Pulse 등 네 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약 6백만 달러의 펀딩에 성공하였다.

 

보스톤 소재 또 다른 신규 사업자 MocoSpace는 PC보다는 휴대전화를 일상화된 소지품으로 생각하는 젊은 연령층을 타겟으로 하여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Bluepulse와 마찬가지로 특정 이통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오픈 플랫폼 방식을 지향하고 있으며 휴대전화에서 직접 사진이나 동영상 업로드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채팅과 블로그를 운영하여 지난 8월 말 현재 가입자 규모 약 1백만 명에 매일 약 6,000명이 신규 가입자로 유입되고 있다. MocoSpace도 전적으로 광고기반 비즈모델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7년 1월 3백만 달러 펀딩에 성공하였다.

 

SayNow는 인기 팝스타와 팬들간의 커뮤니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모바일 SNS 사업자로 알려져 있다. 2005년 설립된 SayNow는 인기 팝스타들에게 특정 전화번호를 부여하여 팬들이 전화를 걸어 음성이나 문자메시지를 남길 수도 있고 팝스타들도 팬에게 직접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입자는 이러한 전화를 걸게 되면 자동적으로 해당 커뮤니티에 등록되는 방식이다. 사이트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다른 연예인이나 정치인들까지도 커뮤니티 개설에 나서고 있다. SayNow는 현재 가입자간 전송 메시지에 광고를 삽입하는 식의 광고 기반 수익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통사가 자체적인 서비스 사이트를 구축하는 유형을 들 수 있다.

3 의 경우, 자체 SNS 커뮤니티인 Kink Kommunity를 출시해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월 3달러 요금제를 도입하여 가입자 규모가 5만 명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 이통사인 CSL 또한 One2Free 사이트를 구축하여 휴대전화를 통한 콘텐츠 업로드 및 공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싱가포르 M1은 모바일 UCC를 주요 아이템으로 하는 모바일 SNS인 MeTV를 운영 중이다.(5)  Taiwan Cellular 또한 Video Cellular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View Point

 

시장조사업체 ABI Research의 전망에 따르면 2010년 모바일 SNS 이용자는 약 1억 7,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들어 모바일 SNS에 대한 관심이 시장 안팎에서 고조되고 있다.

 

먼저 이용자 측면에서는 2007년 2/4분기 3개월 동안 미국과 서유럽에서만 약 1,230만 명이 휴대전화로 SNS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6)  또한 시장내 사업자들간에는 모바일 SNS 사업자에 대한 인수와 지분 투자 움직임이 부산하다. Google이 2005년 Dodgeball 인수에 이어 최근 모바일 SNS 전문업체인 Jaiku를 전격 인수하였고 지난 10월 24일에는 Microsoft가 Facebook에 대한 지분 투자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모바일 SNS가 기본적으로 다른 콘텐츠와의 접목이 수월하고, SNS의 기본 특성상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여 광고 기반 수익 모델에 적합하다는 점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음성매출 규모의 하락을 상쇄할 만한 신규 데이터 서비스를 찾아 온 이통사들은 최근 들어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비해 오히려 모바일 SNS에 대한 인기가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수익성도 결코 낮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광고 기법을 통해 소비자군의 세그먼트화와 정확한 타겟층 포착에 골몰해 온 광고업계도 커뮤니티별로 사용자의 관심분야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SNS야말로 타깃광고에 가장 적절한 대상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SNS의 기본적인 특성은 개인화된 휴대전화 단말과 만나면서 더 큰 파괴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바일 SNS가 다른 모바일 콘텐츠와의 접목이 수월한 일종의 場 또는 플랫폼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모바일 SNS가 벨소리/캐릭터/바탕화면 등 부가 콘텐츠의 판매 채널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모바일 SNS는 모바일 UCC 또는 UGC를 기본 아이템으로 하고 있으며 다른 어떤 모바일 콘텐츠보다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다른 콘텐츠에 비해 투자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관심도는 다른 콘텐츠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통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중에서는 모바일 게임과의 접목이 눈에 띄고 있다. 일본 모바게타운과 Digital Chocolate의 DChoc Café 시리즈가 대표적인다. 이렇게 모바일 SNS와 게임을 접목시킬 경우 유저의 게임 평이 다른 유저에게 전달될 수 있는 場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입소문으로 유저층이 점차 확산되는 게임의 속성을 정확히 반영하게 된다.

 

 

소비자를 유인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제와 이용자 친화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등이 마련되고 스마트폰 등 이를 지원할 단말기의 보급이 확산될 경우, 모바일 SNS가 모바일 콘텐츠 시장 및 이동통신시장에 가져올 파급효과는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ference

 

1. ‘Mobile Gaming with a Social Networking Twist,’ WirelessWeek, 2007.8.7
2. ‘MocoSpace Has Strong Growth; Race To Be MySpace For Mobile,’ TechCrunch, 2007.8.24
3. ‘MySpace And Facebook Lead Mobile Community Growth,’ Redherring, August 15, 2007
4. ‘Facebook Taps iPhone Hype,’ Redherring, August 15, 2007
5. ‘RIM Introduces Facebook for BlackBerry Smartphones,’ CNN Money.com, 2007.10.24
6. ‘Social Nets Catch Mobile Users,’ WirelessWeek, 2007.9.15
7. ‘Social Networking Leaves Confines of the Computer,’ The New York Times, 2007.4.30
8. ‘The path to profiting from content,’ America’s Network, 2007.6.12
9. 이통사의 신규 수익원으로 등장한 ‘모바일 UCC 서비스,’ 스트라베이스 2007.9.7


1. comScore MediaMetrix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동안 미국에서만 7,000만 명의 이용자가 MySpace를 방문하여 전제 미국 국민 4명 당 1명 꼴로 사이트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12~17세 연령층의 80%는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음
2. Facebook은 iPhone을 통해 가입자 프로필 접속 및 업데이트, 프로필을 통한 통화연결 서비스, 친구 찾기, 교통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임
3. Facebook Mobile은 2007년 6월말 현재 미국 200만 명, 영국 30만 명을 웃도는 가입자를 확보 중임
4. 2007년 6월 말 현재 90여 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 중임
5. MeTV는 이통사 3의 SeeMeTV의 수익 배분 모델을 도입하여 다운로드 건당 0.05달러의 수익을 콘텐츠 업로드 가입자에게 지불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재 이용자 규모는 4만 명을 넘어서고 있음
6. 시장조사업체인 m:metrics가 최근 발표한 휴대전화 이용행태에 관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SNS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 수는 전 분기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미국은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 중 3.5%, 이탈리아는 2.8%, 영국은 2.5%, 스페인은 2.3%가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SNS 모바일 서비스를 즐기고 있음

 

STRABASE(스트라베이스)는 정보통신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기술, 정책을 연구•분석하여 고객 지향적 가치를 제공하는 Research & Consulting 기업입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갖춘 국책 연구원, 글로벌컨설팅업체, 시장조사업체 출신들로 구성된 탄탄한 인력구성에 기반하여 고객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TRABASE에서 제공하는 보다 많은 리포트들을 보시려면 STRABASE (www.strabase.com)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by 코란? 코난!! | 2009/10/13 15:57 | 이동통신 뉴스 | 트랙백 | 덧글(0)

MTP(Media Transfer Protocal)


MTP란?
MTP는 Media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UMS와 유사한 미디어 파일을 전송하기 위한 규격이다. 미디어 전송 프로토콜(MTP, Media Transfer Protocol)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안한 PTP(Picture Transfer Protocol)를 디지털 카메라 외의 장치들(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이동형 미디어 장치/휴대형 비디오 플레이어)로부터 적용되도록 확장한 것이다.
미디어 전송 프로토콜은 윈도 미디어 프레임워크의 한 부분으로,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윈도 비스타는 MTP에 대한 지원을 내장하고 있고 윈도 XP에 대한 지원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10 이후 버전을 설치를 필요로 한다. 맥 오에스 텐이나 리눅스같은 다른 운영체제 시스템은 네이티브 수준으로 지원하지 않지만 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꾸러미를 가지고 있다.

USB 임플리멘터스 포럼 디바이스 워킹 그룹(Implementers Forum device working group)은 현재 USB 장치 계열 수준에서 MTP의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 작업이 끝나면 MTP도 USB 대용량 장치 계열, USB 비디오 계열 등과 호환되는 USB 장치 계열이 될 것이다.

일반적인 사양
MTP는 USB로 구현된다. MTP 장치에 접속하는 호스트를 MTP Initialtor라고 하고, MTP 장치는 MTP Responder라 한다. MTP가 지향하는 목적은 장치로부터 미디어 파일과 이와 연관된 메타데이터를 전송하는 데에 있고 여기에 부가적으로 장치에 대한 원격제어를 통해 제한된 DRM 관련 장치 매개변수를 읽고 설정하는 것이다. 또한 장치가 MTP를 통해 호스트에 이벤트를 보낼 수도 있다.
USB 대용량 장치 계열 대신 MTP를 사용하는 주 이유는 USB 대용량 장치 계열이 장치를 논리 파일 수준이 아니라 낮은 수준의 블럭 인터페이스에서 동작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USB 대용량 장치 계열은 호스트 컴퓨터가 대상 장치와 안전하게 공유될 수 있는 파일 시스템에 접근하지 않고 콤팩트 플래시와 같은 대용량 기억 장치를 대상으로 특성 없는 접근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USB 호스트 컴퓨터가 MSC 파티션을 마운트한다면, 해당 기억 장치에 대한 절대적인 제어권을 얻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호스트 컴퓨터가 연결을 끊을 때까지 데이터 손상의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MTP와 PTP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상 장치를 낮은 수준의 블럭 수준이 아니라 장치를 로컬 파일로 다룬다.

여기에 부가적으로 MTP는 MTP Initiator가 장치의 특별한 기능을 파악할 수 있게 하고, 또 접근이 제한된 파일에 대해 접근하기 위해 암호와 같은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참고로 이런 기능은 핵심 표준에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업체의 확장(Vendor extension)을 통해 가능한 기능이다.

MTP를 왜 사용하나요?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식이 편리한 고객님이 계신 반면, 이동식디스크 사용이 편리한 고객님도 계십니다. 즉, Windows Media Player 사용이 편리한 고객님들께는 MTP 방식이 매우 편리할 수 있으며,  MS DRM, 넷싱크, DCF 등과 같은 유료 컨텐츠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오더블(audible), 기타 MTP 방식을 지원하는 유료 컨텐츠를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MTP 방식을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MTP를 이용하기 위한 준비
MTP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품에서 MTP 방식이 지원되어야 하며, PC에서는 아래 사항들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1. Windows XP Service Pack 2 이상
2. Windows Media Plauer 10 이상

과연 이게 멀까나.. 한번 이렇게 해볼까..ㅋㅋ

by 코란? 코난!! | 2009/09/21 12:38 | 이동통신 뉴스 | 트랙백 | 덧글(0)

UOOS (Uniform Out Of Service)

원본 http://blog.naver.com/chmyr/80067502301

Qualcomm과 Broadcom은 양사간에 오래된 특허분쟁을 종식시켰다.


이로써 양사간에 모든 특허침해소송은 취하되고 Broadcom이 EU의 집행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한 내용도 모두 취하하게된다.

 

화해합의내용에 따르면 양사는 상호 특허사용권을 양여하게되며 Qualcomm이 4년간 Broadcom에 8억 9,1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되어

있다. 이 합의내용은 Qualcomm의 3G,4G기술양허매출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않는다고 한다.

양사는 수년간 특허분쟁을 통헤서 승소와 패소를 거듭했다. 가장 특기할 사항은 Broadcom이 2007년 Qualcomm 1xEVDO와 WCDMA기술로 제작된 휴대폰의 수입금지조치토록 ITC에 제소하여 승소했었다. 그후 2008년 연방항소법원에서 ITC판정을 번복하였다.

 

금년 6월 30일 마감인 분기에 Qualcomm은 우선 2억달러를 Broadcom에 지급하기로 되어있다.



휴대폰 산업 : Qualcomm Chip내장 휴대폰 북미 수출 금지 관련 : 잠재적 불확실성 상존

2007.06.11 10:18 | 증시관련 | 효운거사

http://kr.blog.yahoo.com/jjg1374/958610 주소복사

미국 ITC, Qualcomm Chip이 내장된 3G 휴대폰 수입 금지 결정
지난 7일 미국 ITC(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는 Qualcomm이 Broadcom의 UOOS (Uniform Out Of Service) 특허를 침해하였다는 이유로 Qualcomm의 3G Chipset(WCDMA, EVDO)이 내장된 휴대폰의 수입을 금지하였다. 문제가 된 UOOS 기술은 휴대폰이 통화지역을 이탈하였을 때 인접 기지국을 일정한 시간 간격(1초에 한번 탐색 → 2초에 한번 탐색 → 4초에 한번 탐색)으로 찾으면서 Battery 소모를 덜어주는 Solution이다. 이와 관련한 소송에서 2006년 10월에 Qualcomm이 패소한 바 있으며, 금번에 3G Chipset 탑재 휴대폰 수입금지라는 처벌이 결정된 것이다. 이 조치는 3G Chipset에만 적용되며, 6월 7일 이전에 수입된 모델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60일 내에 대통령이 승인을 거부하면 무효가 될 수 있으며, Qualcomm이 Broadcom과 Royalty 등에 대해 상호 합의할 경우에도 불확실성은 해소될 수 있다.
한국 기업들에게 미치는 리스크 점검
그러나 이번 분쟁에 상당히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 점에서 Broadcom과 Qualcomm이 쉽게 합의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또한, 6월 7일 이후에 수입되는 3G Phone에만 해당된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피해가 크지 않고, Qualcomm도 대체 기술을 이미 개발하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통령이 ITC의 결정을 승인할 가능성도 높다. 이에 따라 Broadcom과 Qualcomm이 합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이 동 결정을 승인할 경우 한국 휴대폰 업체들에게 미치는 리스크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06년에 각각 전체 휴대폰 출하량의 5.1%(약 600만대), 7.8%(약 500만대)의 3G 휴대폰을 수출하였다. 2007년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대폰 출하량의 8.6%(약 1,336만대), 12.7%(약 1,000만대)가 북미향 3G Phone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3G 휴대폰이 High End 제품이며 고마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양사의 3분기 이후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금번 조치가 EVDO 사업자들인 Verizon Wireless와 Sprint PCS까지는 확대되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무엇보다도 EVDO Chip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Qualcomm만이 기지국과 휴대폰 Baseband Chip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정부도 이번 조치로 EVDO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Verizon Wireless와 Sprint PCS까지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럴 경우 리스크는 Cingular Wireless와 T-Mobile향 WCDMA Phone으로 한정될 수 있다. 여기에 Qualcomm이 특허를 회피하는 대체 Chip을 이미 개발하였고, 한국 업체들도 동 Chip이 탑재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악영향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1) 새로운 칩의 안정화 및 사업자인증이 늦어질 경우 Time To Market에 실패할 수 있다. 2) Qualcomm의 새로운 기술이 얼마만큼 기존 Solution대비 경쟁력이 있느냐이다. 무엇보다도 3G Phone은 Video 등 Data Traffic의 송수신이 많다는 점에서 Battery 소모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3) 60일간의 유예기간 동안 신 모델에 Qualcomm의 어떤 Solution을 탑재하느냐도 단기적으로 리스크다. 4) ITC의 결정이 확정될 경우 Qualcomm의 기존 Solution을 탑재한 신모델 관련 개발비 감액 및 재고감액 등의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장기적인 대책 마련 필요: 3G Chip 다원화와 차세대 통신 기술 확보
이러한 사태는 향후에도 재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휴대폰 산업의 가장 큰 약점인 Baseband Chip 부재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WCDMA의 Chipset Solution의 다원화가 필요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일부 EMP사용)는 WCDMA Chip의 대부분을 Qualcomm에 의존하고 있으며, Qualcomm에 대한 전세계 Baseband Chip 업체들의 역공이 강해지면서 관련 리스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조치가 Verizon Wireless와 Sprint PCS 등 대안이 없는 EVDO사업자들에게도 확정될 경우 향후 Network Migration을 CDMA에서 WCDMA로 바꿀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한국 업체들도 3G Chipset 공급 업체의 다원화가 필요하다. 2G Chip의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2개의 Solution(삼성 Agere Systems, Philips. LG전자 TI, Analog Device)을 사용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통신기술에 대한 원천 기술 확보 노력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과제이며, 삼성전자의 Wibro는 그런 점에서 의미 있는 노력이라고 판단된다.

by 코란? 코난!! | 2009/09/21 09:5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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